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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률 평균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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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률 평균 63.6%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4.06.11 14:0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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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4천385명 응시...4만927명 합격
고급 합격률, 63.9%→68.8%로 상승

올해 두 번째로 지난달 24일 실시된 제2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평균 합격률이 전회(22회)외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시행된 제19회보다는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저널 요청으로 국사편찬위원가 밝힌 ‘제2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번 제23회에는 총 7만7천350명이 지원, 6만4천385명이 응시해 평균 83.2%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88.2%)보다 5%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중 총 합격자는 4만927명으로 응시자 대비 평균 63.6%의 합격률을 나타냈으며 전회(63.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또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제19회(58.5%)보다는 5.1%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급수별로는 고급의 경우 4만2천957명의 지원자 가운데 3만5천222명이 응시해 82%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중 2만4천214명이 합격해 68.8%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고급의 합격률은 전회(63.9%)에 비해 약 5% 포인트 증가했으며 지난해 제19회(47.9%)보다는 무려 21% 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고급은 2012년부터 한국사시험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행정고시(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안행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 추천 자격요건도 부여된다. 이 밖에 입법고시와 법원행시에서도 2급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만 응시할 수 있다.

 

 

 

 

▲ 자료: 국사편찬위원회

교원임용시험의 자격요건이 되는 중급은 총 2만9천969명의 지원자 가운데 2만5천12명이 응시해 83.5%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중 1만4천52명이 합격해 56.2%의 합격률을 나타냈으며 전회(60.9%)보다 4.7% 포인트 떨어졌다. 또한 19회(66.9%)보다는 10.7% 포인트 하락했다.

2013년부터는 한국사시험 3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교원임용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연금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다수 공기업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국비 유학생과 해외파견 공무원 선발 국사시험을 한국사 시험 3급 이상 합격자로 대체한다.

초급은 4,424명의 지원자 가운데 4,151명이 응시해 93.8%의 높은 응시율을 나타냈다. 합격자는 2,661명으로 64.1%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전회(68.1%)보다 4% 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치러지는 제2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8월 9일 시행된다. 원서접수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며 합격자는 8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 행정고시 등 각종 고시 준비생들 가운데 아직 한국사 응시자격을 갖추지 못한 수험생들은 이제 남은 두 번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반드시 응시자격을 갖춰 놓아야만 한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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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님 2014-06-13 10:07:25
너무 어려워요.. 기본 패스이니.. 조금만 난이도 낮쳐주시면 안되요? ㅜ.ㅜ 열심히했는데도 떨어지니 임용준비랑 병행해서 하니 너무 불안해요....

한국사님 2014-06-13 10:07:25
너무 어려워요.. 기본 패스이니.. 조금만 난이도 낮쳐주시면 안되요? ㅜ.ㅜ 열심히했는데도 떨어지니 임용준비랑 병행해서 하니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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