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6 21:12 (토)
법무사 1차…7개 시험장서 ‘결전’
상태바
법무사 1차…7개 시험장서 ‘결전’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4.06.04 15:01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합격선 역대 최저치 갱신…올해는?

법무사 1차시험이 치러질 7개 시험장이 공개됐다.

제20회 법무사 1차시험은 오는 28일 전국 5개 지역 7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서울은 서초고와 자양고, 용산고 등 3곳에서 시험이 진행되며 대전은 대전국제통상고에서, 대구는 대구제일여자상고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부산과 광주는 각각 부산전자공고와 충장중학교에서 합격을 향한 수험생들의 결전이 벌어진다.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이며 1교시에는 헌법과 상법의 1과목과 민법,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의 2과목 시험을 11시 40분까지 치르게 된다.

2시부터 시작되는 2교시에는 민사집행법과 상업등기법 및 비송사건절차법의 3과목, 부동산등기법과 공탁법의 4과목 시험이 실시된다. 시간 연장이 허용된 장애인의 경우 1교시는 10시부터 12시까지, 2교시는 2시부터 4시까지 시험을 치른다.

수험생들은 시험 시작 30분전인 9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2교시 시험은 1시 30분까지 착석을 마쳐야 한다. 지정된 지역의 해당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므로 시험장의 위치와 교통편, 소요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 법무사 제1차 시험장 모습 / 법률저널 자료사진
특히 문제책이 시험장에 반입된 후에는 시험실에 출입할 수 없고 1교시 시험에 응시하지 않거나 감독관의 승인 없이 퇴실한 경우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법무사시험은 14년간 이어온 출원자 감소세를 꺾고 반등에 성공, 수험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총 3,333명이 출원해 최소선발인원대비 2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상승한 만큼 수험생들은 공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분위기다.

법무사시험은 시험과목이 많고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지난해 1차시험은 지나치게 긴 지문과 사례형 문제가 다수 출제돼 시간안배가 특히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시간 부족에 민사집행법의 난이도 상승 등이 맞물리며 지난해 1차시험 합격선은 역대 최저치인 69.5점에 그쳤다.

높은 난이도를 반영하듯 과락률도 높게 나타났다. 민사집행법이 포함된 3과목에서 954명의 응시생이 40점을 넘기지 못했고 4과목에서도 830명이 과락점을 받았다. 평균 60점을 넘기지 못한 응시생은 1,205명으로 63.7%의 높은 과락률을 기록했다.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가 법무사 인기하락의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만큼 모처럼 도전자가 늘어난 올해 난이도 조정이 이뤄질 수 있을지 수험가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안혜성 기자 desk@lec.co.kr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고래 2014-12-28 22:42:50
안헤성기자가 전날 술이 좀 과했던건 아닐까...

ㅠㅠ 2014-06-04 23:29:03
무슨 기사에 시험날짜가 없냐?

고래 2014-12-28 22:42:50
안헤성기자가 전날 술이 좀 과했던건 아닐까...

ㅠㅠ 2014-06-04 23:29:03
무슨 기사에 시험날짜가 없냐?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