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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관세사, 571명 1차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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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관세사, 571명 1차 합격
  • 공혜승 기자
  • 승인 2014.05.21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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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 25.86%…2차, 1천여 명 응시 전망

올해 제31회 관세사 1차 시험 합격자는 총 571명으로 결정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12일에 치러진 제31회 관세사 1차 시험의 합격자 571명의 수험번호와 함께 2차 시험 시행계획을 지난 21일 밝혔다.

올해 관세사시험 원서접수 결과 1차 시험에는 총 2,952명이 도전장을 냈고 이 가운데 2,208명이 실제 시험에 응시했다. 1차 시험을 통해 2,208명의 응시자 중 571명이 합격, 25.8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2,689명의 지원자 중 1,857명이 실제 응시했고 이중 539명이 1차시험에 합격하면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29.02%의 합격률을 보였다. 올해는 이보다 출원율‧응시인원이 증가하면서 합격률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 사진은 지난달 12일 제1차시험을 치르고 귀가하는 수험생들

최근 응시인원 및 합격인원(합격률을 살펴보면) ▲2008년 1,095명 중 469명 합격(42.83%) ▲2009년 1,132명 중 242명 합격(21.37%) ▲2010년 1,266명 중 187명 합격(14.77%) ▲2011년 1,324명 중 225명 합격(16.99%) ▲2012년 1,520명 중 274명 합격(18.02%) 등이다.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2,208명의 응시자 가운데 전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은 응시자들이다.

이로써 이제 남은 건 2차 시험이다. 관세사 2차 시험의 응시대상자는 △제31회 관세사 제1차 시험 합격자 △제30회 관세사 제1차 시험 합격자 중 제31회 관세사시험 응시원서 접수자 △관세사법 제6조의2(시험과목의 일부면제)에 해당하는 자 중 제31회 관세사 시험 응시원서 접수자 등으로 이뤄진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오는 7월 12일에 시행될 제31회 관세사 2차 시험에는 1차 시험 합격자 571명과 1차 시험 면제자 등 총 1,000여명 정도가 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차 시험 장소는 오는 6월 13일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4과목, 4교시(각 80분)로 이뤄지며 1교시에는 관세법, 2교시 관세율표 및 상품학, 3교시 관세평가, 4교시 무역실무 등이 시험과목이다.

한편 지난달 12일에 치러진 관세사 1차 시험은 무역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의 난이도가 지난해보다 높았다고 실제 시험을 치른 응시자들은 체감했다. 특히 회계학이 높은 수준의 계산문제 등 난이도가 높고 시간 할애가 많이 돼 진땀이 났다는 후문이다. 

 

 

공혜승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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