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소송 최신 트렌드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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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소송 최신 트렌드의 장 열려
  • 이아름 기자
  • 승인 2014.05.21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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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빅, 글로벌 로펌 베이커 보츠 초청 세미나
국내 대표 전자, 정보․통신, 주요 로펌 등 참여

국제소송 서비스 기업 유빅(UBIC)(www.ubic.co.kr)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미국 특허소송 세미나’가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대표 전자 3社 및 통신정보 업체 6社와 주요 기업 12社, 주요 로펌 8社 및 6곳의 유관기관 특허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국제 특허 소송과 관련된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과 유빅 및 글로벌 로펌 베이커 보츠(Baker Botts)의 폭넓은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관객들은 미국 특허관련 소송에 따른 트렌드와 전략을 비롯해 대응 방법과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유빅과 렉시스 넥시스(Lexis Nexis)의 솔루션 스터디 클래스로 정보 및 솔루션을 병행 전달받을 수 있어 폭넓은 교류의 기회가 제공됐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유빅은 대한상공회의소 및 Lexis Nexis와 협력해 글로벌 로펌 초청 세미나를 상시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7일(금) 글로벌 로펌 Wilmerhale 초청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관련된 세미나 참석 문의는 ㈜한국유빅 마케팅팀 (02)3288-3362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유빅(UBIC)은 아시아 언어에 특화된 이디스커버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디스커버리 전문 기업으로 이디스커버리 및 포렌식 서비스를 비롯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CJK) 및 영어로 작성된 전자문서 처리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유빅은 미국 사법부, 국제 무역 위원회, 증권거래 위원회 등과 관련된 300건 이상의 조사 및 법률, 행정심리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700건 이상의 기업 내부조사를 담당했으며, 2007년 일본 TSE 주식 거래소 상장에 이어, 2013년 미국NASDAQ 증권 거래소에 상장됐다.

한국 유빅은 2009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주 고객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아름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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