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1차시험, 응시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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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1차시험, 응시율 ‘하락’
  • 공혜승 기자
  • 승인 2014.04.30 14:18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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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14-05-27 19:24:46
돼랑이백// 음악공부해서는 그럼 뭐하려나. 그냥 홍대에서 밴드나하면서 쥐꼬리만한 돈 받을려나..
작년에 친구가 세무사1차 합격 증명만으로도 별다른 스펙없이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간게 몇개는 되더라.
세무사 자격증 취득한 후에 꼭 개업의 길만은 있는게 아니다. 그 자격증 취득후 갈 수 있는 길이 많기때문에
더 매력적이지.

ㅇㅇㅇ 2014-05-18 15:35:04
ㅋ 밑에 분들 세무사 준비생 늘어나지 않게 하려고 쓰신듯... 그렇게 따지면 모든 직업군 경쟁심화되고 비전 없습니다.. 자격증 땄다고 인생보장 되는 시대는 이미 지나긴했죠 ㅎ

비밀요원 니키타 2014-05-15 21:51:47
세무사 합격해서 개업할 생각 마세요 죽어 납니다. 덜컥 개업했다가 다른 세무사 기장 빼앗아 오려면 처절한 경험을 맛보게 될거에요. 자격증 따서 세무직 7 급 ,9급 공무원 가산 받을려면 모를까 ..
개업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돼랑이백 2014-05-07 06:48:32
앞으로 세무사시험 비전없어요.현재 세무사 개업수보다 공인중개사 개업수가 더많고 세무사일이란게 컴퓨터 한번보면 다해결되고 특별히 하는데가 지정되어 있고 공무원하다가개업한사람한테 일거리 맏기지 신규한테 일거리 맏기지도 않아요.그렇다고 취업도 자격증 앞으로 보지도 않아요.저도 칠마음 없어요.그냥 음악공부합니다.정부가 이제는 돈많이 버는 직업별로 않좋아해요.

asdf 2014-05-27 19:24:46
돼랑이백// 음악공부해서는 그럼 뭐하려나. 그냥 홍대에서 밴드나하면서 쥐꼬리만한 돈 받을려나..
작년에 친구가 세무사1차 합격 증명만으로도 별다른 스펙없이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간게 몇개는 되더라.
세무사 자격증 취득한 후에 꼭 개업의 길만은 있는게 아니다. 그 자격증 취득후 갈 수 있는 길이 많기때문에
더 매력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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