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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lass 국어 800제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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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lass 국어 800제 모의고사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4.03.26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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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하정우 / 네오시스 / 557면 / 26,000원

공무원 수험생들 사이에 ‘영어, 국어 등 어(語) 자가 들어가는 과목은 어렵다’는 말이 회자된다. 특히 이들 과목들은 그 범주가 모호하고 출제기준이 없어 수험생들이 시험을 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과목이다.

공무원 시험에서 특히 국어의 경우 출제자에 따라 문제가 쏠리는 경향이 있어 매년 출제의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즉 출제경향을 전망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국어 과목의 비정형성으로 인해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다는 게 수험생들의 고민이다. 워낙 공부범위가 넓은 탓도 있고, 공략할 표적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국어가 난공불락의 과목만은 아니다. 어쨌든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국어도 ‘선발’을 해야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이해중심의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국어는 과목의 특성상 ‘외우는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일정수준 오를 순 있겠지만 그 이상의 점수를 받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또한 합격생들이 한결같이 주문하는 기출문제 분석과 모의고사 문제를 통한 실전연습이 합격의 일등공신으로 꼽고 있다.

즉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학습방향과 중요 쟁점의 포인트를 잡고,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최근 출간돼 수험생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First Class 국어 800제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총 40회분 800문제로 구성된 방대한 실전 문제집이다.

특히 국어의 경우 다른 과목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예상문제’가 적은 편이다.

그런 점에서 「First Class 국어 800제 모의고사」는 실전연습이 많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문제집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책은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실전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제와 상세한 해설이 수록되어 기본서를 다시 한 번 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매회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다보면 시간조절 등 시험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 그것을 보완할 수 있다.

이 때, 문제를 풀어보고 맞으면 왜 맞는지, 틀린 문제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를 해야 한다. 그저 외우기보다는 맞춤법 하나라도 그 규정을 알고 이해를 한뒤 푸는 습관을 들여야 재미도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어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또 비슷한 유형의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파악된 약점들을 잘 보완해 잘 활용한다면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한 문제를 풀면서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영역이 있다면 기본서나 이론서를 참여하여 꼼꼼하게 빠짐없이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모든 기출문제는 어문 규정과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문제들을 기반으로 출제되기 때문이다.

특별히 「First Class 국어 800제 모의고사」는 강의를 통해 더 큰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교재다. 저자의 직강은 그 책을 집필한 의도를 가장 잘 알고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인아 기자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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