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인회계사 1차,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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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인회계사 1차, 2월 23일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3.11.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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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1월 9일부터 23일까지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내년 공인회계사시험 일정을 확정ㆍ공고했다.
 

최소선발인원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850명으로 결정됐다.
 

1차시험은 2월 23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의 5개 도시에서 실시되며 정확한 시험장소와 시간은 2월 7일 공고될 예정이다. 1차시험 합격자는 4월 11일 발표한다.
 

2차시험의 상세 일정은 6월 5일 발표하며 시험은 올해보다 하루 빠른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일은 8월 29일이다.

 

1차시험 응시원서는 1월 9일부터 23일까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응시수수료는 5만원이다. 2차시험 원서접수기간은 5월 15일부터 27일까지다.
 

1차시험 일부면제 대상자는 3월 4일부터 21일까지 1차시험면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면제받을 수 있다.
한편 법률이나 회계기준, 회계감사기준 등을 적용해 정답을 구해야 하는 문제는 시험일 전일까지 시행된 법률과 기준이 적용된다.
 

2차시험의 경우 해당시험 과목의 시험일 전일까지를 기준으로 한다. 시험전일까지 공표되지 않았거나 또는 공표됐더라도 조기적용기간 중인 법률과 기준 등을 적용한 답은 오답처리되므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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