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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합격자 306명 중 女 40% , 연대가 고대 눌러
이아름 기자  |  kadkfm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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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2  1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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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법시험 합격자 306명 중 女 40%

제55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306명 가운데
여성 합격자는 123명인 40.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41.7% 보다는
1.5% 포인트 감소한 수칩니다.

그러나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10년과 지난해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40%를 넘겼습니다.

합격자 수는 지난해 506명 보다 200명 줄어든 306명입니다.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을 고려해
사법시험 합격 인원을 단계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2차 합격자 305명과 작년 불합격자 3명 등
총 308명을 대상으로 치러진 3차 면접에서는
11명이 심층면접에 회부됐으며 이중 2명이 최종 불합격됐습니다.

수석 합격은 2차시험 평균 58.98점을 얻은
이화여대 법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23살 신지원씨가 차지했습니다.

여성 수석 합격은 지난 2011년
제53회 김수민씨에 이어 2년 만입니다.


2. 사법시험 사상 첫 ‘고대>연대’ 공식 깨져

법률저널 보도대로
올해 사법시험 사상 처음으로 연세대가 고려대를 누르고
서울대에 이어 2위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번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306명 가운데
연세대는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고려대보다 2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세대의 이 같은 수치는 역대 최고칩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11년간
연세대 출신 최종합격자는 1천 141명으로
평균 11.5%에 그쳤지만 올해는 3%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고려대는 합격자가 41명으로 전체의 13.4%에 그쳤습니다.
이는 2011년 13.2%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저조한 성적입니다.

법무부가 사법시험을 주관하기 시작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사법시험 최종합격자는 총 9천 948명.

이중 고려대 출신은 1천 662명으로
평균 16.7%에 달했지만
올해의 경우 13%대로 떨어지면서
연세대에 2위 자리를 빼앗기게 됐습니다.

사법시험 1천명 시대에서는 고려대가
매년 17∼18%대를 유지했지만
로스쿨이 도입되고 사법시험 선발인원이 감축되면서
점차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추셉니다.

한편, 서울대의 아성은 여전했습니다.
서울대는 올해 76명으로 전체 합격자 중 24.8%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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