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합리적 토론과 소통, 앞장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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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합리적 토론과 소통, 앞장설 터”
  • 법률저널
  • 승인 2013.09.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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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5주년 맞아

 

헌법재판소(재판소장 박한철)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오전 대강당에서 유의미한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김용담 한국법학원장, 신현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배병일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김일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김선욱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법조계 및 학계 등 각계대표 180여명이 초청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용헌 헌법재판소사무처장의 경과보고, 대통령 및 대법원장의 축하영상 상영, 시민 현장 인터뷰 영상 상영,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기념사, 홀트장애인합창단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기념사에서 “진정한 국가와 사회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헌법재판소가 앞장서서 합리적 토론과 소통을 위한 ‘공론의 장’을 제공하고 갈등 해소를 넘어 미래의 가치와 방향 설정까지도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남북관계의 변화 과정과 통일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헌법문제와 헌법질서를 미리 연구하고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통일을 대비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창립 25주년 기념식 외에도 헌법재판소에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헌법재판주간’으로 정하고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념음악회 및 명사 초청강연. 아름다운가게의 나눔행사, 헌법재판소 역사자료 전시회, 낙도 중학생 초청 직업체험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지훈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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