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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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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1차 합격률 ‘쑥’
  • 법률저널
  • 승인 2013.07.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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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명 합격...합격률 54.9%

 

지난 6월 8일 시행된 2013년도 제22회 공인노무사시험 제1차시험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 합격자가 절반 가까이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공인노무사시험 제1차시험에는 총 3,341명이 지원, 2,916명이 응시해 87.3%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중 1,602명이 합격해 응시자대비 54.9%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1차 합격률은 지난해(37.8%)에 비해 무려 17.1% 포인트 높아졌으며, 선발인원이 크게 증가한 2006년 이래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1차 합격자 수가 1천명이 넘어선 2006년 합격률이 43.3%에 달했다 2007년에 37.5%로 떨어졌다. 특히 2008년에는 특정 과목의 대량 과락으로 24.5%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수험생들의 반발을 샀다.
 

 

하지만 2009년부터 합격률이 29.9%-58.2%-61.4%로 줄곧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37.8%로 주춤했지만 올해 또 다시 껑충 뛰었다.


합격자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30대가 742명인 46.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20대 35%(560명), 40대 15.7%(252명), 50대 2.7%(43명), 60대 0.3%(5명) 등의 순이었다.


반면 연령대별 합격률은 50대가 57명 응시, 43명이 합격해 75.4%로 가장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40대(66.1%)와 60대(62.5%)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가 가장 많은 30대의 합격률은 52.4%로 가장 낮았으며 20대도 53.1%에 그쳤다.


성별로는 여성이 382명으로 23.8%를 차지했으며 남성은 76.2%(1,220명)였다. 여성의 합격률은 51.6%로 남성(56.1%)에 비해 떨어졌다.


지부별로는 서울이 전체 합격자의 81.7%(1,309명)로 절대적이었으며, 부산(6.4%), 대구(4.7%), 대전(4.2%), 광주(3.0%) 등이었다. 합격률 역시 서울지부가 55.5%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가 38.6%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14명(44.6%)으로 가장 많았으며, 합격률은 56.5%였다. 경기도 318명, 부산 96명, 인천 65명, 대구 62명 등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제주는 8명에 그쳤다.


한편, 1차 합격자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제2차시험은 오는 8월 10일부터 양일간 실시된다. 2차 합격자는 10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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