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차 원서접수 발표…커트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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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차 원서접수 발표…커트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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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2.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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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차 원서접수 결과 발표

경기 14:1, 광주 226:1…커트라인은?

경찰청이 경찰 1차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8일~18일 진행된 원서접수 기간동안 일반순경 남 23,888명(선발예정인원 1,030명), 여 8,333명(선발예정인원 302명)이 응시했다. 120명을 뽑는 101단 모집에는 1,93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전체 일반순경 평균 경쟁률은 남 23:1, 여 27.5:1, 101단 16.1:1의 경쟁이 예상된다.

각 지역별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남자의 경우 서울 9,759명(선발예정인원 508명), 경기 4,972명(354명), 인천 1,585명(92명), 부산 1,495명(10명), 대구 772명(3명), 광주 800명(3명), 대전 486명(3명), 울산 579명(14명), 강원 270명(4명), 충북 339명(5명), 충남 432명(10명), 전북 452명(3명), 전남 210명(3명), 경북 781명(8명), 경남 781명(8명), 제주 175명(2명)이다.

여자는 서울 2,870명(선발예정인원 129명), 경기 1,576명(94명), 인천 531명(26명), 부산 604명(5명), 대구 424명(3명), 광주 338명(3명), 대전 286명(3명), 울산 294명(8명), 강원 141명(4명), 충북 158명(4명), 충남 175명(5명), 전북 187명(3명), 전남 112명(3명), 경북 206명(4명), 경남 317명(4명), 제주 114명(4명)이다. 101단은 서울 120명 선발에 1,93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따라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남자는 광주 266.1:1, 대구 257.3:1, 대전 162:1 전북 150.6:1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 14:1, 인천 17.2:1, 서울 19.2:1이다.

男女 광주․대구 지원↑

여자는 대구 141.3:1, 광주 112.6:1, 부산 120.8:1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경기 16.7:1, 인천 20.4:1, 서울 22.2:1, 제주 28.5:1는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자와 여자 모두 광주와 대구에서 높은 지원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응시인원은 예년대비 약 2배 가량 많아졌지만, 모집인원도 2배 이상 많아진 데 예년대비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수도권 경쟁률은 남자 1차 73:1 2차 72.8:1 3차 17.9:1이었고 여자는 1차 85.5:1 2차 113.3:1, 3차 31.5:1이었다. 지난해 대비 금번 1차 수도권 경쟁률은 매우 낮은 편이라 볼 수 있다. 이에 수험생은 대구 광주 등 지역의 높은 경쟁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그러나 경기도 등 경쟁률이 낮은 것에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응시인원에 따른 필기합격선은 어떻게 나타나질까. 지난해 지방청별 점수를 집계한 결과 1차 76점(남), 78.9점(여), 2차 79.3점(남), 82.4점(여), 3차 77.1점(남) 81점(여)이었다. 한 수험 관계자는 금번 1차 선발인원이 적었다면 합격선이 80점 이상 수준으로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대폭 증원됨에 따라 예측이 어려워졌다. 지난해 필기합격선 상위지역을 살펴보면 1차 광주 79점, 대구 인천 전북 78점이었고, 2차에서는 서울 대구 충남 경북 81점, 3차에서는 전북 82점, 대구 80점, 전남과 경북, 광주 각각 79점을 기록했다. 여자는 이보다 3~4점 높게 나타났다.

시험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은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모의고사 성적 등 합격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한 수험생은 체력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인아기자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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