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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노무사 최소 2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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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노무사 최소 250명 선발
  • 법률저널
  • 승인 2012.04.0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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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험시작 시간 9시30분으로 변경

올해 공인노무사 시험에서는 최소 250명 이상의 공인노무사가 선발된다.


고용노동부는 3일 ‘공인노무사 자격심의위원회’(위원장: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의 심의를 거쳐, 올해 최소합격인원을 250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은 각 과목 만점의 40%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그러나 기준을 충족하는 응시자가 250명에 미달하면, 최소합격인원제도에 따라 추가로 선발하게 된다.


최소합격인원제도는 절대평가제에 따라 매과목 4할 이상, 전과목 평균 6할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으나, 합격자가 시험공고시 정한 최소합격 인원수에 미달할 경우 전과목 평균이 6할 미만이어도 매과목 4할 이상인 자 중에서 고득점 순으로 최소합격인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또한 자격심의위원회는 종전 제2차 시험의 시작시간을 09:00에서 09:30으로 변경하여 실시하도록 하였다.

이는 공인노무사 제2차 시험의 시작시간이 제1차 시험(09:30) 또는 타 자격시험의 시작 시간에 비해 이르다는 의견과 시험 시행지역 이외의 인근지역 수험생들이 이른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해야 하는 등의 부담을 들어주기 위한 것이다.


올해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은 6월 9일 제1차 시험을 시작으로 제2차 시험(8월 4일∼5일), 제3차 시험(10월 13일∼14일), 최종합격자 발표(10월 24일) 순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인노무사는 산업현장에서 기업의 노무관리 자율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전문자격사로서, 한국고용정보원이 미래 주요 유망직종으로 선정(‘09년)한 바 있으며 노무법인과 기업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은 1987년 제1차 시험이 시작되어 2011년까지 제20차 시험이 시행되었으며, 현재 3,392명이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조은지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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