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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최고의 직업은 중고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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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최고의 직업은 중고교 교사”
  • 법률저널
  • 승인 2008.09.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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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3시간 공부…취업준비에 월 17만원 지출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을 전공, 외국어, 자격증 준비 등을 위한 취업공부에 매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월 평균 약 17만원을 학원수강 등 취업준비 비용으로 지출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직업은 중고등학교 교사와 사회복지사, 공무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인수)은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지난 5월1일~6월30일 전국의 대학생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직업세계 인식 및 직업선호 실태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4년제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은 1위가 중고등학교 교사, 2위는 건축가 및 건축공학 기술자, 3위는 국가 지방 행정 사무원(공무원)으로 조사됐다. 전문대 학생들은 사회복지사, 안경사, 공무원을 선호했다. 특히 고용 안정성이 높은 공무원은 대학 유형에 상관없이 4년제와 전문대 모두에서 희망직업 3위에 올랐다. 

학원비와 독서실비 등 이른바 ‘취업과외비’는 월 평균 17만2,500원이었고, 남학생(18만300원)이 여학생(15만4,300원)보다 더 많은 취업과외비를 지출했다. 

대학유형별로는 4년제 대학생이 월 평균 18만1,800원을, 전문대 대학생이 15만500원을 지출했고, 계열별로는 사회계열이 19만9,600원으로 가장 많이 썼고 의학계열이 9만5,300원으로 가장 적었다.

대학생들의 하루 평균 취업공부 시간은 4.3시간이었으며, 전공 공부에 가장 많은 1.79시간을 투자하고 외국어 공부(1.49시간), 공무원 등 각종 입사시험 준비 공부(1.5시간), 자격증 준비 공부(1.4시간)에도 비슷한 시간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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