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7급 PSAT 얼리버드 D-1, 서울 시험장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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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7급 PSAT 얼리버드 D-1, 서울 시험장소 확정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4.04.29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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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응시료 할인 이벤트 30일 18시 마감 유의
서울 시험장, 용산고 삼성고 구로고 오주중 개원중
5월11일 Pre-PSAT 응시자에 ‘3년간 기출문제’ 증정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본 시험에 강한 ‘실전연습의 정석’ 법률저널 K-PSAT. 법률저널이 주관하는 K-PSAT의 얼리버드 응시료 할인 이벤트의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또한 서울의 시험장소가 확정됐다.

법률저널은 문제 제작비, 종잇값, 최저 임금, 대관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PSAT 응시료를 회당 40,000원으로 유지했다. 추가로 수험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얼리버드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8개 세트를 일괄 신청하면 응시료를 20% 할인한다. 이를 통해 회당 응시료는 32,000원으로 대폭 감소한다. 더욱이 이벤트 기간 응시료는 추가로 10% 할인되어 회당 36,000원이 적용된다. 이 기간이 끝나면 응시료는 다시 40,000원으로 조정되므로,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응시료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신청 및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기간 내에 결제를 마치지 않으면 신청한 모든 내역이 삭제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법률저널은 나아가 응시자들에게 추가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격려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격려장학금’을 수상한 응시자들은 격려장학금을 본시험 준비의 원동력으로 삼아, 최종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격려장학금은 ‘법률저널 7급 K-PSAT’ 응시자 가운데 오는 5월 11일 시행하는 ‘Pre-PSAT’부터 마지막 회차까지 매회 6명(현장 5명, 온라인 1명)씩 총 50명을 선발한다. 단, 5월 11일 처음으로 시행하는 Pre-PSAT의 경우 8명(현장 5명, 온라인 3명)을 선발함에 따라 수상의 기회가 더욱 커졌다.

격려장학금 수상자는 매회 PSAT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동점자가 선발인원보다 많을 때는 상황판단-자료해석-언어논리 성적순으로 선발인원 범위 내에서 선정한다.

격려장학금은 매회 수상자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하며 중복 수상의 제한이 없어 성적 우수자는 매회 수상도 가능하다. 매회 시험 성적 발표 후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장학금도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제세공과금도 법률저널이 모두 부담한다.

오는 5월 11일 첫 스타트를 하는 Pre-PSAT 응시자에게는 특별히 최근 3년간(2021∼2023년)의 PSAT 기출문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기출문제지는 실제 시험지와 같은 재질, 편집, 크기로 제작되어, 수험생들에게 본시험 환경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수험생들이 지난 3년간의 PSAT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같은 연습을 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온라인 응시자도 ‘문제책과 해설, OMR 답안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가 문제 발송을 신청하면 시험 종료 후 매주 월요일 문제와 해설, OMR 답안지를 원하는 장소로 택배 발송해 준다.

서울 내의 모든 시험장소가 확정되었다. △용산고 △오주중 △개원중 △구로고 등의 시험장은 실제 시험과 똑같은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선정됐다. 이번 Pre-PSAT은 삼성고에서 치러지며, 수험생들이 본 시험을 앞두고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미리 경험해볼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각 시험장은 본 시험장과 시설과 조건을 갖추고 있어, 수험생들이 최상의 상태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법률저널 PSAT은 ‘실전 연습의 정석’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수많은 7급 PSAT 모의고사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시험에 가장 근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널리 인정받는 ‘법저 PSAT’뿐이다.

무엇보다 법률저널 PSAT은 문제의 질과 실제 시험과의 적합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탁월함 덕분에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법률저널 PSAT이 실전에서의 성공을 위한 가장 적합한 선택으로, 신뢰할 수 있는 ‘PSAT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음 달 11일에 삼성고에서 시행되는 첫 Pre-PSAT은 본 시험과의 유사도가 매우 높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Pre-PSAT은 난이도, 적합성, 완성도 모든 면에서 본 시험을 충실히 반영하므로, 실제 시험에 임하기 전에 자신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도전이다. 모든 수험생이 이번 진단평가를 통해 실력 향상의 계기를 마련하고, 본 시험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이 바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본 시험에 대비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많은 참여와 도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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